[JAM 도슨트투어] 국제우주정거장과 인공위성 아리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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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산 스토리가 있는 곳, 제주도의 작은 우주선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여기 오신 분들은 물론 우주에 관심이 많은 분이잖아요.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하신 분들은 규모가 매우 크지만 10만 평에 9천 평 남짓한 건물에 항공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한없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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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시아 규모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도 이에 못지않습니다.1층은 비행기는 물론 항공사에 전시회가 있으며, 2층은 천문우주관과 체험관이 있습니다.똑바로 둘러보기에는 반이나 인산도 부족할 거에요. 그럼 본격적으로 박물관을 견학하기 전에 간단한 몸풀기부터 해볼까요?혹시 시 항공우주박물관 입구에 들어오실 때 머리 위로 여러분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던진 큰 물체를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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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라고 하기에는 날개가 없고, 우주선이라고 하기에는 왠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같은 형태가 아니네요. 그럼 로켓입니까? 로켓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복잡한 것 같아요.많은 사람들이 인공위성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바로 국제 우주 정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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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International Stace Station, ISS)의 실제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안에서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생활도 할 수 있는 우주탐사를 위한 인간의 전초기지 같은 역할을 합니다.별도의 추진장치나 착륙설비가 없어 지구 궤도 위에서 길게는 몇 년 동안 머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물론 수만분의 1로 축소한 모형입니다만, 머리 위의 국제 우주 정거장을 자세히 보고 있으면, USA라고 하는 미국 국기가 선명히 보입니다.그러나 국제 우주 정거장은 미국이 만든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물론 미국이 중심이 되었지만 러시아, 일본, 캐나다, , 유럽 우주국 소속 11개국 등 총 16개국이 각각의 기술과 자원을 총동원해 건설한 것입니다.국제우주정거장은 6개의 연구실과 7~10명이 머물 수 있을 정도로 우주정거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국제우주정거장 얘기만 하고 옆에 귀엽게 함께 떠 있는 인공위성 아리랑은 서운할 거예요.1999년 12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한국 최초의 실용위성 아리랑 1호가 발사되었습니다아리랑 1호가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데 불과 98분밖에 걸리지 않았대요.아리랑 1호는 하루에 지구를 14바퀴씩 돌며 전 세계의 위성 영상을 촬영하고 2008년 1월에입니다.무기한이 종료되었습니다.8년간 찍은 사진이 47만 장이라고 하니, 성실함의 하 본인은 국보급입니다.이후 발사된 아리랑 2호는 1m급 초정밀 카메라가 달려 있어 서울 한복판을 달리는 차종까지 구별할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볼거리,알거리,즐길거리,끝없는제주항공우주박물관!본격적으로돌아가기전에쉽게몸풀기를해야한다는뜻이드디어졌네요.하지만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머리 위 국제우주정거장과 아리랑호 두 친구를 보면 반갑게 아는 척 해주세요.두 친구는 항상 두 팔을 벌려 여러분을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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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 오시면 관심도 많고 몰랐던 재미있는 스토리를 친절한 도슨트 선생님께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들었을 때와 듣지 않았을 때의 차이는 진짜 스토리가 커요. 완전 신나요!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도 제공되기 때문에 집중해서 개별 설명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직 표를 사서 들어가기 전입니다만, 여기 저기 설명할 것이 많네요.하지만 본론으로 들어갑니다.여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한 없는 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도 없거든요.다음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전시의 첫 관문인 항공역사 Zone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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