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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의 서재 독서 통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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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귀찮아서 한동안 안 올리고 있었는데 한달 평균 30권 정도를 돌려 보면서 약 50퍼센트 완독합니다.현재 e book : 종이책 = 6 : 4 비율인데, 7 : 3으로 e book 활용이 더 높아질 듯.『해빙』 같은 쓸데없는 책 읽은 거 빼면 분야 비율은 균형 잡혀있다고 자평.6월부터 읽기 시작한 버트런드 러셀 『러셀 서양철학사』(★★★★☆, 2019, 을유문화사) 역시 1번 읽어서 정리될 책이 아니다ㅎㅎ고대 철학은 재밌었는데, 카톨릭과 스콜라 철학 부분 자신오자 지루하고 따분해서 잠시 손놨다가 근현대 철학 접어들어 주요 인물 특히 프랜시스 베이컨부터 다시 재밌어지기 시작. 객관적 평가 같기도 하고 디스 같기도 한 러셀의 인물평이 이 책을 보는 또한 다른 재미 자기 자랑도 몹시매우 하고ㅋ​

​​ 후반에 과학책 열더욱 읽었으니 내친김에 마지막 날도 물리학이다~ 안드레스곰베로프 『어느 칠레 선생님의 물리학 산책』 (★★★☆, 2019, 생각의 길)- 종이책으로 가지고 있는데 완독을 못하던 차, 밀리의 서재에서 만나쁘지않아 반가웠다. 저자는 시니컬 강한 합리적 회의주의자이신 거 같은데, 이 책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일상 속 과학 스토리를 쓴 칼럼이 었다. Boss 스피커가 비틀스 마지막 콘서트를 갔던 창립자 때문에 탄생한 것 등등 재밌는 일화들이 많았다. 그런대 킵 손의 『인터스텔라의 과학』를 공상 과학 판타지라고 거침없이 비판

​​※ 읽고 싶던 킵 손 『블랙홀과 시각 여행』이 PDF로만 볼 수 있어 아쉽. PDF라 그런지 크레마 책 목록에 뜨지 않아 불편.​​9월 초는 맘 가는 대로 읽어야지.레이먼드 챈들러 『기자신긴 이별』, 켄 리우 단편집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등등 흥청망청 읽어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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