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 – 25일, 편도염 극복기

17일, 일(휴무)일요일 낮 개운하지 않게 일어남뭔가 막 아프진 않지만 몸살이 온 것 처럼 온 몸이 쑤심밀린 집안 일을 해야하는데 심정처럼 움직이지 않는 몸 ㅜ휴무에 하루종일 침대에서 끙끙 ,,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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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월뭔가 성치않은 몸을 안고 출근,, (대단해 자신)요즘 생각하면 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움직인듯 ㅜ점심 시각에 병원을 갔는데 월욜이라 그런지30분 기다리고 목 한번 보고 1분 컷 ㅋ 열은 37.7도 ,,주사가 안맞는다고 하니 약만 먹어도 된다던 쿨 선생님약 4일치 받고 다시 일하러 ,, 이때 내가 너무 나쁘지않아 보였다는 의사선생님 하ㅤㅤ마치고 훈이 와서 같이 죽먹고 9시쯤 둘다 기절죽도 잘먹고 약도 잘먹고 잠도 잘잤는데 ,,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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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화(휴무)눈뜨니까 더 심해진 근육통, 높은 열과 오한 훈이는 출근을 미루고 날 다시 병원으로 이송 ㅠ“어저께 편도염으로 왔는데 식사도 잘먹고 약도 잘먹고 잠도 잘잤는데 열이 많이 자신요,, “ 했더니 열은 39.65도간호사 선생님들 놀라고 난 프리패스 의사 진료실 직행난생처소리 수액 맞아봄 ,, 25살 다음 하자신씩 아프다더니,,ㅤㅤ어저께는 댁무 좋아 보였다며,, 가장최근도 열이 높은데 좋아 보인다며 농담아닌 농담? ㅋ뭔가 요런 스토리 들은게 서러워서 수액맞다가 울었소리 ㅠ훈이도 분노하다가 급하게 출근 ㅠㅡㅠㅤㅤ독감검사+진통제?해열제?수액+비타민 수액까지…86,000… 열 때문이 아니고 돈때매 더 아픔 ㅠ수액 맞고 38.5도까지 떨어지고 배고파서 국수 사갔는데집에서 몇 입 못먹고 다 버림 ㅠ 이쪽­ 맛집인데 ,, ㅜ그래도 수액 맞고 와서 그런지 자신름 가벼워진 몸! 친국뜨,,ㅤㅤ댁무 무서웠던건 ,, 식사 먹고 새로 타간 약도 먹고 다시 자고 일어났는데 열이 역시 오른것,, 훈이도 없고자신 혼자 새벽에 응급실을 어떻게 가지 하며 혼란 ㅜ역시 댁무 힘들었던건 열과 오한,, 난 댁무 추운데머리와 얼굴은 댁무 뜨겁고 내 몸 컨트롤이 젤 어려움ㅤㅤ새로 지어준 약은 기침 가래약인데 이틀분 주면서 이것 먼저 먹으라고 했다. 열이 역시 안 오를줄 안건지,,자신름 혼자 처방해서 저번의 약(항생제, 해열제 포함)을 다 함께 먹었다.. 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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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연차)다행히 열이 쪼금 떨어져서 밀린 집안 일 해치움 ㅠ이러려고 쓴 연차가 아닌데 ,,,!!! ㅜㅡㅜ울산가려고 한 의도은 무산되고 강제 요양ㅤㅤ열과 오한이 쪼금 줄어드니 크게 느껴지는근육통과 편도의 염증으로 인한 통증 !!열더욱 만든 마약빵도 못넘기고 편도염에 좋다던 배도,물과 침 역시 넘길때 목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입맛 0%가 되어버림 ,,괜찮다가 일석되면 역시 목이 아프고 반복목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아픈것이 요즘 시작ㅤㅤ그렇기때문에 염증은 편도 한 쪽에만 있었는데옆에 편도, 잇몸 사이까지 번지기 시작하고처방받은 약(3일분)이 다 떨어져버림 ,,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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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목출근하고 들어보니 그 병원은 회사 사람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별로 안좋았던 곳,, (내과에 편견 생겨 버림) 팀장님한테 여기 이야기하다가 서러워서 펑펑 움 ㅜ그 모습을 보시곤 죽 사주심 ,, 감사합니당 ㅤㅤ그렇기때문에 목이 그대무 아파서 약도 처방받을 겸 점심때때로에 그 내과의 같은 건물에 있는 이비인후과 방문열이 없는줄 알았는데 아직 37.8도 ,,ㅤㅤ편견 생긴 이유; 주사는 맞으란 이야기도 없이 당연한 것,편도 소독(?)과 코도 확인해 주시고 네뷸(?)같은 호흡기 치료도 같이 진행하고 가격차이 없음. 4일간 약먹고 호전이 없었는데 여기서 처방해준담아직 좀 불편한 감은 있지만 호전 양상!ㅤㅤ저녁은 죽이 그대무 질려서 스프랑 빵을 먹었는데처음 알게된 사실은 편도는 단 맛있는­음식이 더 아.프.다 !밀크티랑 꿀호떡은 한입먹고 냉장고행 ㅜ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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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금점차 점자 목 고통이 줄어드는 중이어서 다시 도전한 꿀호떡이랑 밀크티는 다시 전기냉장고행 ,,귤이랑 홍시도 삼키기 너무 힘들어서저 중에 먹은건 식빵과 스프 ,, ㅎ약 그만 먹고 싶음니다 !! ㅤㅤ오빠가 괜찮다면 토요일에 여수에 가자고 했는데사실 많이 좋진 않은데 한주일동안 너~~~무답답해서 좋아졌다고 가고싶다고 박박 우김 ㅋㅋㅋ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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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토자신눈 토요일도 일을 합니다 (따흑)점심때때로에 열로 축축해지고 마르고 반복한땀 투성이 이불, 베개 다 빨고 널고 (병균퇴치!)집 환기도 시켜놓고 짐 챙겨서 여수로 출발 !!ㅤㅤ1주일 만에 먹은 일반식 ㅜ (라면 + = ♥️)장군이 때문에 주유소 야외에서 먹었지만,세상 조오오오온마아아아앗 !! 목은 약간 아프지만먹을 수 있음에 크게 행복 ㅜㅤㅤ여수 도착하고 언니랑 오빠 만자신서 ‘여수낭만포차’대교 밑에 포차는 다 닫았고, 옆쪽에 상가로 !처음 먹는 서대회무침이랑 무슨 삼합? ㅋㅋㅋㅋ자신는 약을 먹고 있어서 여수밤바다 소주는 싱거운냄새만 ㅜ그래도 여행 온 감정이라 감정 전환 제대로 ✨ 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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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휴무)짧은 여수여행 !! ✨새벽까지 술없이 (과인혼자) 놀다가 다소리날 술먹은 훈이해장하러 ‘어매 김치찌개’ 먹으러 !대독장이랑 대등한데 제육은 여기가 더 맛잇움 :-P아점? 먹고 오전잠자구 ‘돌산공원’ 으로 출발 ~~ㅤㅤ가기 전에 여수에 딱하과인 밖에 옶는 ‘스벅 드라이브 뜨루’들려서 기프티콘 이용해서 구매하는데 ,,스벅충인 우리는 파트입니다자가 이렇게 불친절한거 처소리봄 ,,커피도 뜨거운 미국노를 컵에 흥건히 쏟아서 줌,,기분 과인쁘니 길게 이얘기 안해 ㅜㅤㅤ아직 목이 안좋은 과인는 따아 오빠는 아아 들고다들 케이블카 타지만 우린 ‘돌산공원’ 일몰 구경 훈이가 폰을 바꿔서 셀카가 잘과인옴 흐흐,, 과인도 11 ,,ㅤㅤ결혼준비에 바쁜 언니 오빠 만과인서 일석으루 회먹고아점먹고 까먹은 약 챙겨먹고 !! ㅜㅡㅜ부랴부랴 마산, 부산으루 ㅠ 짧아서 아쉽지만 ~~다소리 달에 역시 오니까 헤헤 그땐 오동도 가야짓 !!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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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월지난번주에 못 온 본가, 울산 입성 !!! ✨엄마가 오는길에 전화를 계속함 어디냐궄ㅋㅋㅋ일마치고 와서 배가 넘 고픈데 엄마가 5초만에 차려준오거의 매일 도착한 할머니 김장김치 + 수육 + 구운김 !!ㅤㅤ엄마아빠랑 한달간 쌓인 내용 등등 조잘조잘 ~~엄마 밥을 마무리로 8일간의 편도염 약 다 먹 움 !!아직 목 부분이 살~짝 불편하지만 밥 먹을 수 있으니까 !항생제가 쌓인 주인 잘못만난 몸뚱이 ㅜㅡㅜ편도염 자주 오면 절제술도 이제 알아보아야지 ,,담로 갈수록 여행기가 되었지만 편도염 극복기 완료!✨ㅤㅤㅤㅤ결론, (개인적생각)편도염에는 내과내용고 이비인후과를 가자편도가 아프려고 드릉드릉할때 빠르게 병원을 가자(원래 병원 잘 안가려고 하는 타입 아주 미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