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 가수 박서진 데이트코스 대구칠성시장

 [대구별상 칠성야 사장] 주소: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1가 276-1 (신천수변 공영주차장 일원) 문의전화: 053-621-1986

대구의 맛을 음미하는 재미와 즐거운 볼거리를 신천 수변 칠성야시장에서 만나보세요.www.7starnm.com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시장로 42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1가 276-1 [대구 칠성시장 삼원 상사]주소: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남로30길 29<지번>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blog.naver.com [칠성시장 야시장 위치와 주차장]

토요일 밤 지하철을 타고 10분 거리에 있는 대구 칠성시장에 다녀왔습니다.지하철에서 내리자 모두 우르르 4번 출구로 돌진)ㅋㅋㅋ

“지하철에서 내리면 친절하게 이런 상상칠성 야시장은 4번 출구로 나오도록 안내하고 엘리베이터 이용시 2번 출구로 나오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더 친절한 대구 지하철 막차 시간 안내까지 해 놓았어요.

요차요차~ 저는 설화 명곡 방면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내렸고, 딸은 안심 방면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내려 약속 시간인 8시보다 조금 넘은 시간이 돼서야 야시장에 갈 수 있었습니다.

대구지하철1호선4번역출구로나오는순간,아~여기가구나하는대단한아우라가;)

먼저 칠성시장의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칠성교 위가 엄청납니다. 검은 파도가 일렁이는 모습을 보고 아래로 내려가 볼 수가 없었어요.

[대구 칠성시장의 야시장] 일요일 ~ 목요일 : 오후 6시 ~ 오후 11시 ~ 토요일 : 오후 6시 ~ 밤 12시 연중무휴

▶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칠성종합시장 신천수변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 지하철: 대구1호선 칠성시장역 4번 출구 · 시내버스: 칠성시장역[808, 동구2, 동구2, 동구3, 북구3, 팔공1]칠성시장(농협 앞)[동구2, 북구2, 팔공1]칠성시장

딸과 칠성교 위에서 한동안 지켜보다 그냥 돌아갈까 말까 고민했다. 일단 내려보긴 하려구 무조건 직진 : )

“지하철 4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가장 앞에 보이는 붉은갈비무침, 적갈무는 도시락에 7,000원이며 야채와 갈비를 함께 먹는 고기무침입니다”쫄깃한 고기와 야채를 함께 집어먹는 갈비무침이 붉은 초고추장 조미료같은 것이었는데 느끼하지 않은 맛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비교적 비쌌던 칠성시장 야시장 가격에 비해 7,000원으로 도시락을 가득 채워 양이 많았습니다.다만 조금 싱겁게 드시고 싶은 거라면 소스를 조금 줄여 달라고 하면 좋아요.일단!! 내 딸아이와 내입에는 통(通)~웃음

야시장 내에는 전통 먹거리와 창작 먹거리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 벼룩시장이 한데 어우러져 있으며 전통 먹거리 25개 내외, 창작 먹거리 30개 내외, 칠성시장존에는 약 5개 내외의 점포가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야시장 개장 이틀째인 오늘은 토요일이어서 많은 인파가 몰렸고,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공연 덕분인지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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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신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계속되는 가운데 노란 옷을 입은 팬클럽 부대의 함성 또한 대단하다 못해.아이돌 부럽지 않다고 생각했다.

칠성야시장은 60여종의 음식과 눈에 띄는 제품들로 가득한 벼룩시장도 즐비해 데이트 코스로도 참 좋아서 친구들과 다녀오기에도 참 좋을 것 같았어요.물론 저처럼 딸하고 데이트 하기에도 좋더라고요.

꼭 먹어보고 싶었던 조개 굽는 O-bar는 굽기 바쁠 정도로 대단한 줄이라 결국 포기~ 조개 굽는 오빠???ㅋㅋㅋ

요일별로 색다른 공연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하루 4회 정도 관객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에어공룡인형 포토존부터 휴식공간 400석까지 마련하여 대구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색다른 공간이 될 것입니다.

별빛 소원을 이루어주는 행사도 있는데 소원과 소원을 적어 신천강으로 보내는 행사입니다.원하는 것은 환경 보호를 위해 매일 회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환경 파괴도 걱정 없습니다.

야시장 부스 자리 뒤로는 신천강이 유유히 분위기 있는 곳으로 연인과 가족들이 모여 사온 음식을 함께 먹고 있었습니다.

칠성교 다리 밑에서 바라본 야시장도 활기차고 재미있었습니다.

구경하다보니 웨이팅들이 농담이 아니라 처음에 딸과 얘기한대로 최대한 많이 먹고 맛보고 가자는 약속은 못할 것 같고 돌아서 다녔다.웨이팅 양이 좀 줄어들 것 같은 곳에서 줄을 서서 몇 개만 먹을 수 있었어요.갈릭 버터 새우는 딸이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웨이팅을 정말 싫어하는 제가 기다려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벼룩시장에서 김해에 사는 조카 주려고 수면잠옷을 한 벌 샀는데 가격도 한 벌에 10,000원이라 겁이 나서 자주 산 줄 알았어요.

아~ 공룡고기는 엄청 커!! 고기가 530g?! 라고 했는데, 크기도 물론 크지만, 줄이 생기다니~ 저도 이렇게 줄 서서 먹을 정도로 맛있나 하고 먹고 싶었지만, 정말 기다리지 못해서 못 먹었어요.아마 한 달은 이렇게 사람이 많지 않을까 싶어.

꿀떡은 웨이팅이 길지 않아서 딸은 청포도떡, 저는 파인애플떡으로 두 개 주문했어요.” 한 개에 2,500원이라서 진짜 좀 비쌌지만 야시장은 원래 비싼 가격이라 떡 안에 팥과 청포도를 넣어 만드는데, 모찌만 먹으면 목이 막히고 쫄깃쫄깃해서 건조함이 느껴지는 반면, 청포도떡의 단맛이 살아있었다.파인애플보다 청포도가 더 맛있는 걸~

“서문시장의 야시장보다 규모도 큰 것 같고 맛집 부스나 벼룩시장도 많은 것 같은 칠성시장의 야시장입니다.” 야시장은 원래 비싸고 양도 적다는 편견을 깨고 값싸고 맛있는 진실한 먹거리와 품질 좋은 제품들을 많이 선보여 짧게 끝나는 야시장이 아니라 영원히 사랑받는 칠성시장 야시장이 됐으면 합니다

아~ 물론 와플도 어떤 맛인지 궁금할 정도로 웨이팅이 굉장했어요ㅜㅜ

한바퀴돌아서 목도마르고 시원한 에이드가 보여서 오미자 에이드 하나 샀는데 포장된 한병에 4,500원이라는 사실!!! 노노 믿을수있나요? 나만 놀라는거에요?www

너무 복잡하고 공연소리가 시끄러워서 정신도 없고 오래 머물기는 힘들어서 하나만 더 먹고 가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선택한 음식부스는 분짜와 갓바였습니다.

분짜를 하나 사서 오미자 에이드랑 먹었는데 딸이 말하길 “오늘 먹은 것 중에요, 분짜가 제일 맛있었다”고 저는 처음에 먹었던 빨간 갈비무침이 제일 맛있었나 봐요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 사람들 덕분에 더 먹고 싶어도 못 먹겠어요~ 당분간 칠성야시장이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웃음)

돌아오는 길에 칠성시장 상인 할머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젊은이들도 칠성시장을 찾고 칠성시장 전통시장에도 젊은 고객들이 많이 찾으면 좋겠다. 하셨습니다. 나이 드신 어른들만 찾는 전통시장이 아닌 우리 젊은이들에게도 인기있는 전통시장이 되어달라며 우리 칠성시장에 와주셔서 감사한데~ 하면서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던 상인 할머니의 모습이 정말 오래도록 여운에 남는 밤이었습니다.